안녕하세요, 두배파파입니다. 어제 주말이라 애들 데리고 키즈카페 다녀왔는데, 입장료 결제하다가 손이 살짝 떨리더군요.
쌍둥이라 뭐든 곱하기 2잖아요. 이제 4살인데 벌써 이러면, 나중에 대학 등록금은 어쩌나 덜컥 겁이 났습니다.
집에 와서 애들 재우고, 두배마마(와이프)랑 식탁에 마주 앉아서 진지하게 계산기 좀 두드려봤습니다. 그동안은 그냥 들어오는 대로 살았는데, 이제는 '시스템'을 좀 만들어야겠더라고요.
인터넷 뒤져보니 무슨 금리 10% 준다는 곳도 있던데, 자세히 보니 조건이 거의 미션 임파서블 수준이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저 같은 보통 아빠들을 위해, 현실적인 아기적금 세팅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1.
아기적금, 언제부터가 골든타임일까?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희는 돌 지나고 나서야 부랴부랴 만들었습니다.
애들 태어나자마자 정신없어서 타이밍을 놓쳤거든요. 근데 해보니까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이게 복리 효과 때문이기도 한데, 더 중요한 건 부모의 마음가짐 때문입니다. 통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