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쌍둥이 남매 키우는 아빠입니다.
퇴근하고 집에 들어올 때마다 현관 앞에 쌓여있는 택배 박스랑 바닥에 뒹구는 우유 주머니를 보면 한숨부터 나올 때가 많습니다. 특히 저희 집처럼 아이들이 있는 집은 아침마다 배달되는 녹즙이나 이유식 가방이 문고리에 위태롭게 걸려 있거나, 아예 바닥에 놓여 있는 경우가 다반사죠.
현관문이 좀 깔끔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다이소에서 붙이는 고리도 사보고, 흡착식도 써봤는데 영 시원치 않았습니다. 붙이는 건 나중에 끈끈이 자국 남는 게 싫고, 흡착식은 온도 차이 때문인지 자꾸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좀 제대로 된 걸 써보자 싶어서 초이썬 현관 우유 주머니 걸이를 사용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거 물건입니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튼튼한 만듦새에 실용성까지 갖췄네요.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 (현관 정리의 필요성) 저희 어머니도 같이 사시다 보니 장바구니부터 시작해서 아이들 학원 가방, 우산까지 현관에 걸어둘 게 참 많습니다.
기존에 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