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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윈터프린스 귤 내돈내산? 아이들 겨울 간식으로 황금향 대신 선택한 솔직 이유

 통영 윈터프린스 귤 내돈내산? 아이들 겨울 간식으로 황금향 대신 선택한 솔직 이유

안녕하세요. 쌍둥이 아빠, 두배파파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확 추워졌습니다.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우리 집 쌍둥이들이 귀신같이 찾는 게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이불 속에서 까먹는 귤이죠.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아이들이 "아빠 귤 줘~" 하고 달려오는데, 사실 마트에서 대충 산 귤은 맛이 들쑥날쑥할 때가 많더라고요.

어떤 건 너무 시고, 어떤 건 밍밍하고요. 우리 가족 입에 들어가는 건데, 기왕이면 좀 더 맛있고 특별한 걸 먹이고 싶은 게 아빠 마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번엔 좀 색다른 녀석을 찾아봤습니다. 이름부터 범상치 않은 '윈터프린스'입니다.

저도 처음 들어보고 반신반의하며 주문해봤는데, 이거 물건이더군요. 객관적으로 뜯어본 솔직한 후기, 지금부터 풀어보겠습니다.

왜 하필 '윈터프린스'였나? (선택의 이유) 사실 처음엔 그냥 익숙한 황금향이나 레드향을 주문할까 했습니다.

그런데 맘카페나 주변 지인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요즘 이 윈터프린스가 알음알음 입소문을 타고 있더군요.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