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은 2등급이 마지노선 아닌가요?"라고 묻는 분들께, 저는 데이터로 대답해 드립니다. 3등급 초반, 심지어 중반도 전략만 잘 짜면 '문' 닫고 들어갈 수 있는 곳이 분명히 있습니다.
오늘 그 데이터를 싹 공개합니다. 반갑습니다.
대한민국 평범한 연구원이자,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이란성 쌍둥이 아빠 '두배파파'입니다. 저희 쌍둥이들이 대학 갈 때쯤엔 입시 판도가 또 바뀌겠지만, 연구원 특유의 직업병은 못 고치나 봅니다.
이번 2025학년도 수능이 '불수능'이다, '의대 증원 변수'다 말이 많아서 제가 직접 입시요강 데이터를 하나하나 뜯어봤습니다. 보통 학원 상담 가면 "3등급은 경기권 보셔야죠"라는 말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하지만 통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작년 입결(입시결과)과 올해 변경된 반영 비율을 대조해 보니, 3등급대 수험생이 노려볼 만한 '인서울 틈새'가 명확히 보였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그리고 학부모님들. 오늘 이 글 하나로 복잡한 입시 컨설팅 비용 아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