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곳 갔다가 해는 못 보고, 앞사람 패딩 모자만 보고 왔어요." 매년 새해가 되면 주변에서 들려오는 단골 하소연입니다.
저도 쌍둥이 아이들을 키우는 아빠로서, 추운 날씨에 인파 속에 아이들을 세워두는 건 상상만 해도 아찔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남들이 다 가는 뻔한 곳은 절대 가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평범한 아빠, 두배파파입니다. 2026년 병오년(붉은 말띠) 새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붉은 말'이라는 상징처럼 열정적이고 힘찬 기운을 받으러 가야 하는데, 어디로 가야 할지 아직 못 정하셨나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연구원 특유의 집요함으로 한국천문연구원 데이터와 지도 앱을 샅샅이 뒤져 정리한 '2026 일출 시간표'와 '나만 알고 싶은 숨은 명소'를 공개합니다. 이 글 하나만 정독하시면 새해 첫날 고생길이 꽃길로 바뀝니다. 1.
[팩트체크] 2026년 1월 1일 전국 일출 시간표 해돋이를 보러 갈 때 가장 중요한 건 '정확한 시간'입니다. 1분 차이로 해가 떠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