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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8개월 아기장난감] 쎄씨 미니배 목욕놀이 실사용기, 쌍둥이 목욕시간의 구원자

 [7개월 8개월 아기장난감] 쎄씨 미니배 목욕놀이 실사용기, 쌍둥이 목욕시간의 구원자

쌍둥이들이 제법 혼자 앉기 시작하면서 매일 저녁 목욕 시간이 그야말로 전쟁터로 변했습니다. 얌전히 물장구를 치면 좋으련만, 자꾸 욕조 안에서 일어서려고 하고 서로 얼굴에 물을 튀기다 보니 양손으로 두 아이를 케어하느라 진이 다 빠지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빼앗아 줄 만한, 욕조 안에서 얌전히 앉아 집중할 수 있는 아이템이 절실했습니다. 맘카페며 육아 커뮤니티를 뒤지다가 감각 발달에 좋다는 쎄씨 미니배 목욕놀이를 발견하고 바로 욕실에 투입해 보았네요.

[첫 만남: 거실에서부터 시작된 소근육 탐색전] 보통 목욕 장난감은 화장실에서만 잠깐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 쎄씨미니배는 거실 매트 위에서도 훌륭한 놀잇감이 되더라고요. 일단 쨍하고 선명한 색감이 시선을 확 끌어당깁니다.

박스에서 꺼내자마자 쌍둥이들이 우르르 기어 와서 파란색, 빨간색, 노란색 링들을 하나씩 집어 들고 탐색하기 바쁘더군요. 아직 시각이 완전하지 않은 7개월 8개월 아기장난감으로는 이렇게 원색에 가까운 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