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남매 쌍둥이들 양치시키고 겨우 재우고 나니 밤 10시가 훌쩍 넘었더라고요. 온몸이 쑤시고 피곤한데 이대로 그냥 자버리면 하루가 통째로 사라지는 기분이라 너무 억울해서 냉장고 문을 열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야식 배달 앱부터 켰겠지만, 요즘 부쩍 늘어난 나잇살과 뱃살을 보면서 건강 관리를 좀 해야겠다는 위기감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야식 대신 시원하게 한 잔씩 타서 마시고 있는 게 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덤덤하게 기록을 좀 남겨보려고 합니다.
평소에 애사비가 식단 관리나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는 워낙 많이 들어서 아실 텐데, 특유의 그 발효 냄새 때문에 시도조차 못 하셨던 분들이 꽤 많으실 겁니다. 저도 예전에 호기심에 한 번 샀다가 냄새에 코를 막고 결국 버렸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정착한 제품은 확실히 거부감이 덜하더라고요. 저처럼 비위가 약한 직장인이나 육아맘파파 분들을 위해 제가 요즘 먹고 있는 사과식초와 활용 방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