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년생 비글미 넘치는 쌍둥이 남매를 키우고 있는 30대 후반 육아맘이에요.
애 둘 데리고 나가는 건 외출이 아니라 거의 '외근' 수준인 거, 다들 공감하시죠? 그래도 집에만 있을 순 없으니 여기저기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요.
나갈 때마다 드는 입장료, 밥값 생각하면 통장이 정말 텅장 되기 십상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지난 1년 넘게 정말 발품 팔아서 모으고, 직접 쌍둥이 데리고 다니면서 검증까지 마친 '24개월 미만 무료 혜택' 정보를 A부터 Z까지 모두 풀어보려고 해요.
이거 알뜰하게 모으면 우리 아기들 예쁜 옷 한 벌, 장난감 하나는 더 사줄 수 있답니다. 다른 글 찾아볼 필요 없이 이 글 하나만 즐겨찾기 해두세요!
1. 항공권: 두 돌 전에 제주도 한번은 꼭 다녀오세요!
이건 정말 혜택 중에 혜택, 꿀 중에 꿀이에요. 24개월 생일 딱 지나면 바로 성인 요금의 75%를 내야 하는 '소아 요금'으로 바뀌거든요. 두 돌 되기 전에 비행기 태워주는 게 괜히 국룰이 아니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