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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바이츠클럽 저당베이글 찐 후기, 퇴근 후 식단 관리 한 줄기 빛

 어글리바이츠클럽 저당베이글 찐 후기, 퇴근 후 식단 관리 한 줄기 빛

밤 11시, 드디어 쌍둥이들의 숨소리가 일정해졌네요. 오늘 하루도 무사히 넘어갔다는 안도감과 함께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습니다.

바로 미친 듯한 야식의 유혹이죠. 요즘 나름대로 뱃살 좀 빼보겠다고 운동도 시작하고 식단 관리도 하고 있는데, 평생 빵돌이로 살아온 저한테 탄수화물을 끊는 건 정말 고역이더라고요.

밤마다 배달 어플 켰다 껐다 하는 것도 지쳐서, 맘 놓고 먹을 수 있는 빵이 없을까 미친 듯이 검색을 해봤습니다. 그러다 발견한 게 바로 어글리바이츠클럽입니다.

이름부터가 뭔가 못생겨도 맛은 확실할 것 같은 느낌이 팍 오더라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요즘 제 밤을 책임지고 있는 최애 단백질간식이 되어버렸습니다.

[건강한 빵은 맛없다는 편견이 깨진 날] 솔직히 다이어트용 빵, 저당 빵 많이 먹어봤지만 퍽퍽하고 지우개 씹는 맛 나는 경우가 태반이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도 큰 기대 없이 플레인 2개랑 블루베리 2개를 주문해 봤습니다.

냉동실에 얼려뒀다가 먹기 전에 전자레인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