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가 다르게 에너지가 폭발하는 23개월 쌍둥이 남매를 키우는 30대 후반 아빠입니다.
정말이지 저희 집 하루는 조용할 날이 없네요. 두 녀석이 동시에 우다다다 뛰어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매일이 전쟁터가 따로 없습니다.
얼마 전, 아이들 에너지 좀 빼줄 겸 동네에서 탈 수 있는 작은 킥보드를 장만해 줬는데요. 신나게 타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면서도 한편으론 '안전'이 제일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킥보드와 함께 바로 헬멧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 헬멧 고르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디자인이 마음에 들면 기능이 아쉽고, 기능이 괜찮으면 아이가 안 쓰려고 하고.
그렇게 몇 날 며칠을 '아기 헬멧', '유아 헬멧 추천'만 검색하며 헬멧 유목민으로 살았답니다. 그러다 드디어!
비싼 몸값 때문에 망설였지만 결국엔 지를 수밖에 없었던 운명의 헬멧을 만났습니다. 바로 '따우전드 주니어 컬렉션 헬멧'입니다.
혹시 저처럼 쌍둥이, 혹은 에너자이저 아기 헬멧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