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요즘 쌍둥이들 체력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고 있는 걸 온몸으로 느끼고 있네요.
주말에 공원이라도 나가면 둘이서 각자 다른 방향으로 뛰어가는데, 정말 한순간도 눈을 뗄 수가 없더라고요. 애들 크는 예쁜 모습을 사진으로 많이 남겨주고 싶은데, 스마트폰 카메라로는 애들 뛰는 속도를 못 따라가서 항상 흔들린 심령사진만 찍히는 게 은근히 스트레스였습니다.
조금만 어두운 식당에 들어가도 노이즈가 자글자글하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하이엔드 똑딱이, 리코 GR4를 큰맘 먹고 들였습니다.
처음엔 폰카도 잘 나오는데 굳이 이 돈을 주고 사야 하나 싶었지만, 한 달 정도 매일 들고 다니며 찍어보니 왜 사람들이 이 작은 카메라에 열광하는지 확실히 알겠더라고요. 폰카의 한계, 그리고 리코 GR4를 선택한 현실적인 이유 원래는 화질이 좋다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도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