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개월 에너자이저 쌍둥이 남매를 키우고 있는 30대 후반 아빠입니다. 육아 전쟁터에서 하루하루 고군분투하다 보니, 온몸이 쑤시고 힘든 건 저뿐만이 아닐 것 같아요.
다들 저와 같은 마음이시죠?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갈 때쯤, 아내와 상의 끝에 쌍둥이들과 함께 제주도로 힐링 여행을 떠나기로 결정했어요.
그중에서도 저희가 가장 기대했던 곳은 바로 휘닉스 아일랜드의 '사계절 온수풀'이었답니다.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딱 하나!
23개월 쌍둥이들이 날씨 걱정 없이 물놀이를 신나게 할 수 있기 때문이었어요. 저처럼 어린 자녀와 함께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 저희 가족의 솔직하고 따뜻한 후기를 공유해 드릴게요.
휘닉스 아일랜드 수영장, 왜 선택했나? 사실 제주도에는 멋진 수영장이 있는 숙소들이 정말 많잖아요.
수많은 후보들 중에서 휘닉스 아일랜드를 선택한 건 순전히 '사계절 온수풀' 때문이었어요. 아기들은 체온 조절이 어렵다 보니, 자칫 물이 차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