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회사 후배랑 커피 한잔하는데 주식 이야기가 나왔네요. 자기는 정부에 뜯기는 세금이 너무 아까워서 무조건 국내 주식만 한답니다.
미국 주식은 수익 나면 22%나 떼어가는데 그게 말이 되냐며 열변을 토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엔 딱 그렇게 생각했었거든요.
쌍둥이들 앞으로 들어갈 돈이 태산인데, 기껏 번 돈에서 5분의 1을 세금으로 내야 한다니 그보다 아까운 게 어딨나 싶었죠. 그런데 막상 엑셀 켜놓고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랑 실제 내 손에 떨어지는 돈을 계산해 보니까 뒤통수를 세게 맞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정부에 내는 돈 무서워서 국장 못 떠난다는 분들, 오늘 제가 직접 계산기 두드려본 결과물 한번 보셨으면 하네요. 세금 다 떼고 나서 진짜 내 통장에 꽂히는 수익률 1위가 어딘지 뼈 때리는 팩트로 정리해 봤습니다. 22% 세금의 공포, 그리고 국장의 착시 효과 보통 국내 주식은 대주주가 아닌 이상 매매차익에 대한 세금이 없다고 알고 계시죠.
그래서 막연하게 '국장이 세금 면에서는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