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쌍둥이 남매를 키우고 있는 두배파파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육아 퇴근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하루 종일 아이들과 씨름하다 보면 에너지가 바닥나기 마련이죠.
아이들이 잠든 고요한 밤, 거실에 나와 홀로 즐기는 커피 한 잔은 저에게 있어 하루를 마무리하는 가장 중요한 의식과도 같습니다. 육아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 위해 진하고 고소한 커피를 즐겨 마시는 편인데요.
오늘은 제가 최근 홈카페용으로 선택한 암스퀘어커피로스터스의 고소한 다크초콜릿 블렌드 원두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매일 마시는 커피, 기왕이면 더 맛있고 제 입맛에 딱 맞는 원두를 찾고 싶었던 아빠의 시선으로 꼼꼼하게 기록해 보겠습니다.
왜 '이 원두'를 선택했는가? (feat.
산미 없는 커피를 찾아서) 사실 저는 커피의 신맛을 별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스페셜티 커피들은 산미가 강한 경우가 많은데, 저는 묵직하고 고소한 맛, 그리고 다크초콜릿 같은 쌉싸름한 단맛이 느껴지는 커피가 진짜 커피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