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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인 줄 알았던 신형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쌍둥이 아빠가 실물 보고 충격받은 이유

 쏘나타인 줄 알았던 신형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쌍둥이 아빠가 실물 보고 충격받은 이유

남매둥이들 간신히 재우고 얼음 가득 넣은 제로콜라 한 잔 마시며 컴퓨터 앞에 앉았네요. 오늘 퇴근길에 마침 새로 공개된 신형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매장에서 직접 보고 왔거든요.

처음 유튜브나 뉴스에서 봤을 땐 솔직히 '뭐가 바뀐 거지? 쏘나타랑 비슷한데?'

싶었는데, 막상 실물로 보니까 예전 모델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확연히 달라진 포스가 있더라고요. 하지만 딜러분께 슬쩍 바뀐 가격표를 건네받고 나서는 솔직히 숨이 턱 막혔습니다.

단순히 겉모습만 바뀐 게 아니라 하이브리드 시스템 자체가 팰리세이드 급으로 싹 물갈이되면서, 트림별로 무려 400~500만 원 이상 훌쩍 뛰어버렸거든요. 과연 이 엄청난 돈을 주고 패밀리카로 넘어갈 가치가 있는지, 쌍둥이 아빠의 철저한 현실 시선으로 뼈 때리는 장단점을 덤덤하게 정리해 봤습니다.

[속이 다 시원한 방향지시등 위치 이동과 블랙 잉크] 차를 보자마자 가장 먼저 뒤로 돌아가서 확인한 게 바로 방향지시등 위치입니다. 예전 모델은 땅 파고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