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대교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양화대교(남단)엘리베이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이 블로그의 체크인 어제는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모르겠네요. 애들 재우고 거실 구석에서 겨우 잠들었다가 새벽 1시쯤 눈이 번쩍 뜨이더라고요.
다시 자려니 잠은 이미 달아났고, 창밖을 보니 하늘이 묘하게 맑은 것 같아서 입이 근질근질했습니다. 요즘 육아에 치여서 카메라 셔터 한 번 제대로 못 눌렀거든요.
심심해서 제미나이(Gemini)한테 이 시간에 신월6동 근처에서 갈만한 출사지 좀 알려달라고 했더니, 양화한강공원을 추천해주더라고요. 선유도 뷰포인트가 지금 딱이라면서요.
고민은 짧고 실행은 빛보다 빨랐습니다. 핫셀블라드 X2D2 가방에 챙겨 넣고 바로 차 키를 집어 들었네요.
[절망의 시작: 삼각대는 있는데 플레이트가 없네?] 집에서 시동 걸고 출발하니까 양화한강공원 제2주차장까지 딱 12분 걸리더라고요.
새벽이라 차도 없고 공기만 차가웠습니다. 주차장에 도착해서 "그래, 오늘 제대로 장노출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