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모처럼의 평일 휴가, 카메라 하나 들고나선 등하원길] 오랜만에 회사에 연차를 내고 온전히 쉬는 날을 가졌습니다.
모처럼 쉬는 날이니 아침부터 쌍둥이들 어린이집 등원과 하원을 제가 직접 도맡아 하기로 했네요. 평소 같으면 출근 시간에 쫓겨 정신없이 애들 겉옷만 대충 입혀서 나갔겠지만, 오늘은 시간 여유도 있고 해서 최근에 새로 들인 리코 GR4를 외투 주머니에 쓱 찔러 넣고 나왔습니다.
확실히 육아하면서 아이들 사진을 남기려면 무조건 작고 가벼운 게 최고더라고요. 애들 둘 챙기느라 양손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한 손으로 전원을 켜고 바로 셔터를 누를 수 있는 직관성은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것 같습니다.
짐벌이나 크고 무거운 렌즈 교환식 카메라는 진작에 장롱 신세가 된 지 오래네요. [리코 GR4, 화려한 스펙보다는 결국 주머니에 들어가는 휴대성] 최근에 출시된 기종답게 스펙 자체도 훌륭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