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아이들이 훌쩍 커가면서 드디어 안방에서 수면 독립을 시켰습니다.
쌍둥이들 방에 리바트 꼼므 길이조절 키즈침대를 두 개 나란히 놔주었네요. 디자인도 원목 느낌이라 깔끔하고 아이들도 자기 침대 생겼다고 무척 좋아하더라고요.
문제는 잠잘 때만 얌전히 누워있으면 참 좋을 텐데, 현실은 늘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하원하고 집에 오면 침대를 거의 트램펄린처럼 뛰면서 놀더라고요.
가드가 원목 재질이라 꽤 단단한데, 둘이서 뒹굴고 장난치다가 모서리에 얼굴이나 머리를 쿵 박을까 봐 늘 조마조마했습니다. 계속 지켜볼 수만은 없어서 안전장치가 필요하겠다 싶어 며칠 밤을 틈틈이 검색해 봤습니다.
그러다 침대 가드에 딱 끼워서 쓸 수 있다는 [ㄷ자 더블쿠션 모서리보호대]를 알게 되어 직접 제 돈 주고 구매해서 설치해 보게 되었습니다. [흔한 L자형 대신 ㄷ자형을 고집한 이유] 처음에는 그냥 다이소나 마트에서 쉽게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