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쌍둥이 남매 키우며 정신없이 사는 40대 가장입니다.
오늘도 퇴근하고 집에 오니 전쟁터가 따로 없네요. 쌍둥이 녀석들이 거실을 어지럽혀 놓고, 할머니는 애들 쫓아다니시느라 진이 다 빠지셨더라고요.
와이프랑 둘이서 겨우겨우 애들 씻기고 재우고 나니, 이제야 겨우 한숨 돌립니다. 밤 10시가 넘어가니 슬슬 배가 고픈데, 야식을 먹자니 뱃살이 걱정이고, 그냥 자자니 아쉬운 마음 다들 아시죠?
특히 저는 요즘 건강 검진 결과 보고 충격받아서 식단 조절 중이라 더 예민하거든요. 이럴 때 부담 없이 꺼내 먹을 수 있는 걸 찾다가 발견한 기가 막힌 녀석이 있어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우리 가족 입맛을 사로잡은 샘트리 맛 병아리콩 사용기입니다.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 (feat.
아빠의 까다로운 기준) 사실 처음에는 마트에서 파는 일반 과자나 젤리를 사다 놨었습니다. 그런데 3살 된 우리 쌍둥이들이 단 걸 너무 많이 먹는 것 같아 걱정이 되더라고요.
게다가 친할머니께서 치아가 좀 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