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퇴근하자마자 남매둥이들과 한바탕 전쟁을 치르고 겨우 한숨 돌리고 있는 쌍둥이 아빠입니다.
요즘 날씨가 부쩍 따뜻해지면서 아이들이 밖에서 조금만 뛰어놀아도 얼굴이 금세 벌겋게 달아오르더라고요. 기초 체온이 높은 아이들이라 목욕을 시키고 나오면 피부가 금방 건조해지고 열감이 올라와서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었습니다.
작년 여름에는 이것저것 좋다는 로션들을 사서 발라봤는데, 끈적이는 걸 질색하는 쌍둥이들 특성상 도망 다니는 애들 붙잡고 발라주느라 진을 다 뺐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올해는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무조건 가볍게 발리면서도 촉촉함은 오래가는 제품을 찾기 위해 폭풍 검색을 좀 해봤네요.
그러다 제 눈에 들어온 제품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오늘 기록해 볼 더마유레카 모이스처 바이오 수딩젤입니다. 며칠째 저희 가족이 매일 밤 아주 요긴하게 쓰고 있는 아이템(유레카코스수딩젤)이라 덤덤하게 제 경험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 내 아이 피부에 닿는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