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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만의 홍수라는데, 264만 원 돌파한 SK하이닉스 지금 사도 될까?

 100년 만의 홍수라는데, 264만 원 돌파한 SK하이닉스 지금 사도 될까?

쌍둥이가 잠든 밤,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주식 어플을 켰다는 이야기가 시작된다. 화면에 뜬 SK하이닉스 주가가 264만 8,000원으로 보이며 눈이 의심스러웠다고 전한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고점 논쟁이 이어졌지만, 현재 주가는 연이어 상승하고 있는 흐름이다.

도대체 왜 이렇게 오르는지에 대한 원인으로 ADR 상장 이슈가 먼저 부상한다. 미국에 ADR 형태로 신주를 상장하면 가치 희석이 걱정되지만, 반대로 미국 시장에서의 비교 밸류에이션으로 본토 주가가 함께 상승할 여지가 크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기관들은 차익 거래를 통해 기대감을 이미 가격에 반영한 모습이라고 봤다.

또 다른 큰 요인은 애플의 발언이다. 팀 쿡 CEO가 100년 만의 홍수라 표현한 부품 수급 문제에 대해 언급하며, 반도체 공급의 강한 수요를 강조했다. AI 기업들의 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이고, LPDDR 등 부품이 부족하다는 사실이 재확인되자 하이닉스의 영업이익률이 높은 상황이 강조된다. 이로 인해 시장에서는 하이닉스의 실제 수익성과 공급망 강세를 주가에 반영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향후 흐름에 대해 전문가들은 미국 경기 확장 사이클의 지속 가능성을 들며 낙관과 경계가 함께 공존한다고 본다. ADR 발행과 외국계 자금 유입, 차익 거래의 영향을 감안하면 한국 본주 가치의 상승 여력도 열려 있다는 시각이 있다. 한편 가격 급등에 따른 리스크도 남아 있어, 현명한 포트폴리오 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계속된다. 엔비디아의 HBM 수요 증가와 AI 반도체 수요 확대가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SK하이닉스주가 #반도체슈퍼사이클 #하이닉스ADR #팀쿡반도체품귀 #100년만의홍수 #HBM관련주 #주식공부 #현실육아 #쌍둥이아빠 #미국경기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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