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쌍둥이들하고 씨름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는 쌍둥이 아빠입니다.
다들 그렇겠지만 육아라는 게 정말 만만치가 않네요. 특히 저희 집은 쌍둥이라 한 놈 안아주면 다른 한 놈이 달려오고, 둘이 동시에 안아달라고 할 때도 많습니다.
아직 한창 아빠가 안아줄 나이라 열심히 안아주다 보니... 제 무릎이 먼저 신호를 보내더라고요.
안 그래도 밤에 애들 재우고 나면 유일한 낙이 러닝이었는데, 요즘은 무릎이 시큰거려서 뛰지도 못하고 걷기만 하고 있었습니다. 이거 진짜 이러다 만성 되는 거 아닌가 싶어서 덜컥 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더 늦기 전에 무릎 부상도 예방하고, 통증도 좀 잡아야겠다 싶어서 무릎보호대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 (사용 계기) 제 고민은 명확했습니다.
첫째, 육아할 때(애들 안을 때) 무릎 부담을 줄여줄 것. 둘째, 러닝할 때 무릎을 안정적으로 잡아줄 것.
시중에 정말 많은 제품이 있더군요. 아예 밴드처럼 얇은 무릎아대 타입부터, 철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