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쌍둥이들 등원시키고 겨우 한숨 돌리고 있는 아빠입니다. 요즘 아내랑 저랑 유일한 낙이 바로 아침에 마시는 커피 한 잔이거든요.
매일 같은 원두만 마시려니 좀 질리던 참이었는데, 그렇다고 매번 다른 원두를 사기도 번거롭더라고요. 아이들 챙기다 보면 저희껀 늘 뒷전이 되기 마련이죠.
이 커피 구독서비스를 선택한 이유 그래서 좀 새로운 걸 마셔볼까 하고 아내가 알아본 게 '월간 프리즘 커피 구독'이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흔한 커피 구독서비스 중 하나겠거니 했는데, 꼼꼼히 따져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그냥 동네 카페가 아니라, 무슨 수상 경력도 있으시고 커피 관련 대회에 심사위원으로도 참석할 정도로 업계에서 전문가이신 분이 운영하는 곳이었습니다. 홈페이지를 둘러보니 바리스타 자격증(SCA 국제자격증 같은) 수업이나 카페 창업 컨설팅도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길래 '오, 여긴 진짜네' 싶었습니다.
커피구독 서비스는 처음이라 반신반의하면서도 '전문가가 골라주는 건 좀 다르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