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쌍둥이들 육아로 매일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는 아빠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니 저녁 메뉴로 자꾸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더라고요. 저희 집은 아내와 저, 그리고 할머니에 한창 커가는 쌍둥이들까지 있어서 메뉴 하나 정하는 것도 은근히 신경 쓸 게 많습니다.
아이들도 잘 먹어야 하고, 어르신 입맛에도 맞아야 하고, 이왕이면 저녁 반찬에 제 술안주까지 겸할 수 있으면 금상첨화죠. 다들 공감하시죠?
특히 저희 쌍둥이들이 먹성이 워낙 좋아서, 양도 넉넉해야 하고 영양가도 따져보게 됩니다. 그래서 냉동실에 든든하게 쟁여둘 만한 어린이간식 겸 반찬거리를 꼼꼼하게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 (구매 계기) 사실 마트에서 파는 어묵은 좀... 아시잖아요.
어쩌다 한 번 사 먹으면 편하긴 한데, 특유의 밀가루 맛이 강하고 금방 퉁퉁 불어서 식감이 아쉬울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좀 제대로 된 수제어묵을 먹어보자 싶어서 검색을 좀 해봤죠.
그러다가 '부산가덕도식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