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녀석들이 드디어 잠들었습니다. 하루 종일 아이들과 씨름하다 보면, 저녁 늦은 시간이 되어서야 비로소 한숨 돌릴 틈이 생깁니다.
육아 퇴근을 하고 나면 아내와 식탁에 마주 앉아 차 한 잔 마시는 게 유일한 낙인데요. 이때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달달한 간식입니다.
오늘은 저희 집 식탁을 책임지고 있는 아주 괜찮은 녀석을 하나 소개해볼까 합니다.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어르신들 입맛에도 딱 맞는 무안목포 빵, 바로 보들해카스테라입니다. 1.
왜 이 제품을 선택했는가? (아빠의 분석) 사실 저나 아내나 빵을 참 좋아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태어나고 나서는 빵 하나를 고르더라도 성분이나 식감을 꼼꼼하게 따지게 되더군요. 너무 달지는 않은지, 아이들이 목메지 않고 잘 먹을 수 있는지 같은 것들 말이죠.
특히 저희 집에는 연로하신 어머니(할머니)도 계시다 보니,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간식을 찾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발견한 것이 바로 이 무안목포 베이커리로 유명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