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 오면 가장 먼저 반겨주는 건 역시 우리 쌍둥이 녀석들입니다. 아이들과 한바탕 놀아주고 재우고 나면, 그제야 집안 곳곳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죠.
특히 싱크대에 쌓여있는 젖병과 식기들을 보면, 육아와 살림을 병행하는 아내와 낮 동안 아이들을 봐주시는 할머니 생각이 나서 소매를 걷어붙이게 됩니다. 오늘은 설거지 담당인 제가 최근에 바꾸고 꽤나 만족하며 사용 중인 주방 아이템을 하나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거창한 건 아니지만, 우리 가족 입으로 들어가는 식기를 닦는 제품인 만큼 아빠의 시선으로 꼼꼼하게 골라봤습니다. 바로 5mm 오미리 미세플라스틱 세정 주방세제와 세라믹 디스펜서입니다.
왜 이 제품을 선택했는가? (아빠의 분석) 사실 마트에 가면 널린 게 세제고, 대용량으로 사면 훨씬 저렴한 제품도 많습니다.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제가 굳이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딱 하나였습니다. 바로 미세플라스틱 때문입니다.
뉴스를 보니 우리가 알게 모르게 섭취하는 미세플라스틱 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