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너지가 넘치는 쌍둥이 남매를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듯한 육아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요. 오늘은 얼마 전 저희 가족에게 있었던 작은 사건이자 큰 변화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바로 우리 아들 설소대 수술 이야기인데요. 아마 아기가 분유를 게워내거나 수유량이 적어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제 이야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자꾸만 분유를 게워내던 우리 아들 우리 집에는 할머니와 아내, 그리고 저까지 모두 아기들을 돌보느라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만큼 바쁜데요. 쌍둥이들이 태어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부터 유독 아들이 분유를 먹고 나서 많이 게워내는 증상을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아기들이 원래 그렇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 했어요. 하지만 매번 수유할 때마다 꽤 많은 양의 분유를 게워내니 걱정이 되더라고요.
혹시나 분유가 안 맞나 싶어 분유도 바꿔보고, 수유 자세도 바꿔보았지만 딱히 차도가 없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