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신없는 쌍둥이 육아로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는 쌍둥이 남매 아빠입니다.
저희 집은 대가족이다 보니 생활 용품 소비도 그만큼 많을 수밖에 없는데요. 특히 매일 쓰는 칫솔은 금세 닳아버려서 늘 고민이었어요.
쌍둥이들 칫솔은 물론이고, 저희 부부와 할머니 칫솔까지 한 달에 버려지는 플라스틱 칫솔만 해도 엄청나더라고요. 환경에 대한 관심은 늘 있었지만, 막상 실천하려니 막막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친환경 제품으로 유명한 투리빙의 대나무칫솔과 고체치약을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친환경칫솔을 사용하며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지구를 물려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으로 시작한 제로웨이스트 육아 일상을 공유해봅니다. --- 왜 투리빙 대나무칫솔을 선택했나 처음에는 그냥 플라스틱 칫솔 대신 나무칫솔을 쓴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투리빙 제품을 써보니 단순히 친환경 제품을 넘어서는 매력이 있더라고요.
일단 제품을 처음 받았을 때 포장부터 인상적이었어요. 플라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