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빅데이터, 초고심도 시퀀싱이 만든 가상의 조직검사(Virtual Biopsy) 혈액으로 이런 데이터까지 본다고요? 이제 액체생검(Liquid Biopsy)은 암이 있는가를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조직을 떼어내야만 알 수 있었던 정보를, 이제는 혈액 한 방울로도 읽어내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이 새로운 접근법은 차세대 정밀 액체생검 기술(Next-generation Liquid Biopsy)로 불립니다.
이러한 기술은 변이를 검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조직검사 수준의 정량적 분자정보를 동시에 제공합니다. 이 플랫폼은 과거 조직 기반 분석에서만 가능했던 Tumor Fraction(종양분획)을 포함해, 총 11가지의 분자지표(molecular biomarkers)를 한 번의 혈액검사로 산출합니다.
차세대 정밀 액체생검이 생성하는 11가지 분자지표 분자지표 설명 1 Tumor Fraction (TF) ctDNA가 cfDNA 중 차지하는 비율 – 종양 부하와 활동성의 핵심 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