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CT/MRI)검사보다 재발암을 더 빨리 확인하는 혈액기반 MRD검사 전 세계적으로 초기 유방암 환자에서 미세잔존암(MRD) 검사를 활용해 재발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려는 임상 연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수술이나 항암치료가 끝난 뒤에도 암이 완전히 사라졌는지 판단하기 어렵고, 기존 영상검사만으로는 재발 신호를 충분히 앞당겨 포착하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가던트리빌은 조직 없이 혈액만으로 검사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유방암 MRD 임상 도입의 유력한 후보 기술로 여러 연구에서 검증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ESMO Open에서 가던트리빌(Guardant Reveal)의 ctDNA 기반 MRD 검출 성능을 평가한 LIBERATE 연구 결과가 발표되며, 초기 유방암 환자 재발 예측에 대한 임상적 근거가 추가되었습니다.
가던트리빌(Guardant Reveal)은 조직 없어도 혈액 내 cfDNA를 분석해, 암에서 유래한 DNA 조각에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메틸화 패턴과 구조적 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