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멈추지 않는 선율

 멈추지 않는 선율

어디선가 들었던 말이 문득 내 안에서 울림처럼 되살아난다. “새로운 곡을 창조할 수 없다면, 그냥 연주만 해라.

연주를 할 수 없다면, 누군가를 가르쳐라.” 멈춰 있던 나를 조용히 흔들어 깨우는 말.

창작이 막히고, 연주에 지칠 때조차도 음악은 멈추지 않고 흘러야 한다는 걸 깨닫게 해준 단 한 줄의 선율이었다. 나는 이 말의 여운을 삶 속에서 변주해본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할 수 없다면 누군가의 기획안을 따라 그 선율을 완성하라. 그마저 여의치 않다면, 네가 걸어온 길의 흔적을 돌아보며 다른 이에게 가르쳐라.

그리고 가르친 것을 단어로 옮겨, 한 권의 책으로 묶어라. 음악이 멈추지 않고 이어지듯, 삶의 경험도 멜로디처럼 흘러야 한다.

스스로 창작하지 못할 때조차, 네가 연주한 작은 음표 하나가 다른 이의 선율로 이어질 수 있다면, 삶도 그렇게 다시 시작될 수 있을 것이다....

# 기획실행가르침 # 멈추지않는선율 # 순환 # 엄마놀이 # 창작연주가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