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하면서 가장 답답한 순간이 언제인가요? 아마 내가 산 주식이 고점인 줄 모르고 덜컥 매수했다가 물렸을 때일 겁니다.
차트를 보며 "아, 그때 팔았어야 했는데" 후회하지만, 사실 차트 이면에는 더 중요한 숫자들이 숨어 있습니다. 주가는 결국 기업이 벌어들이는 돈의 함수니까요.
그렇다면 도대체 얼마가 적정한 가격일까요? PER 20배는 비싼 걸까요, 싼 걸까요?
애널리스트들의 목표 주가는 믿어도 되는 걸까요? 많은 직장인 투자자분들이 감에 의존해 매매하지만, 프로들은 철저하게 계산된 공식 위에서 움직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제가 평소 종목을 선정하고 매매 타이밍을 잡을 때 반드시 확인하는 적정주가 산정의 핵심 공식과, 이를 실전 매매에 적용하는 기술적 타이밍까지 핵심만 압축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이 글을 다 읽으신 뒤 적어도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에 주식을 사는 것만 피해도 성공입니다.
주가는 도대체 어떻게 결정되나요? 가장 기본적이지만 가장 강력한 공식부터 짚고 넘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