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위총각입니다! 오늘은 과일 하나가 말라가면서 오히려 더 강력해졌다는 이야기, 바로 ‘건자두’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해요.
사실 저도 어릴 적엔 건자두가 그냥 자두를 말린 거니까 맛은 달아도 별건 아니겠지 싶었거든요. 그런데 나이 들고 몸 챙기기 시작하면서, 프룬이라고도 불리는 이 녀석의 진짜 저력이 하나씩 보이더라고요.
자두는 여름에 제철 과일로 신선하게 섭취할 수 있다면 건자두는 사계절 내내 섭취할 수 있거든요. 왜 건자두(프룬)가 미국과 유럽에서 ‘건강을 챙기는 간식’으로 자리 잡았는지, 건자두 효능, 하루 루틴 팁, 섭취방법, 주의사항을 하나하나 풀어볼게요!
건자두란? 건자두는 말 그대로 자두를 자연 건조하거나 저온에서 말린 과일로 프룬이라고도 부릅니다.
겉보기엔 쪼글쪼글하고 달달한 건과일 같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영양이 진하게 응축된 슈퍼푸드죠. 자두보다 수분은 줄고, 그 대신 식이섬유, 소르비톨, 미네랄, 항산화 물질은 배 이상 농축돼요.
특히 미국 캘리포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