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도 가족과 함께 장박 캠핑을 다녀왔다. 처음 시작한 술은 백종원과 박유덕의 막걸리 콜라보 골목 막걸리로 시작했다.
달달게 먹을만했다. 나는 덜 단걸 좋아하는데, 숙성될수록 단맛이 떨어지니 다음에는 한 달 정도 숙성 시켜서 먹어봐야겠다.
캠핑장에서는 네이버 쇼핑에서 박스로 구매한 숯을 가져다 놓고 사용한다. 지금 사용하는 숯이 화력도 좋고 불도 잘 붙는다.
숯에 불을 붙일 동안 먹을 안주로 올리브를 챙겨갔다. 이번에 숯에 구워 먹을 고기는 항정살이다.
항정살에서 나온 고깃기름에 김치도 같이 구워 먹었다. 구운 김치를 곁들인 항정살에 술 한 잔이면 부러울 게 없다.
국물 안주를 요구하는 와이프를 위해 짬뽕 순두부를 챙겨왔다. 맛은 제품 제목과 설명에 있는 내용 그대로 오징어 국물에 짬뽕 맛이 나는 순두부다.
그냥 저냥 먹을만한 술안주다. 항정살을 계속 먹으니 와이프가 느끼하다고 다른 안주를 달라고 한다.
새로운 안주로 스모크 치즈를 썰어주었다. 항정살을 먹고 물놀이를 간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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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먹으로 떠나는 성주 장박 캠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