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너무 좋다. 캠핑하기에 딱 좋은 날씨다.
땡볕에 있으면 좀 덥긴 하지만, 그늘에 있으면 편안히 쉬기에 딱 좋은 날씨다. 멀리 가야산 정상을 배경으로 이번주 캠핑을 시작해본다.
날씨가 좋아 아이들이 물놀이를 할 수 있어 평소보다 일찍 캠핑장에 왔다. 물은 한여름에도 차갑다.
지금은 더 차갑다. 그래도 아이들은 물놀이를 너무 좋아한다.
오늘의 점심은 숯불구이 항정살이다. 오늘은 미리 소금간을 해와서 바로 먹어도 짭짤하니 맛이 좋다.
국물이있는 안주를 좋아하는 와이프를 위해 마파 두부를 만들었다. 돼지기름이 없어서 두태(소기름)를 사용해서 마늘 파 양파를 볶아주었다.
고추가루를 넣어 고추기름을 만든후 다른 냄비에 볶아놓은 간 돼지고기를 섞어 주었다. 그리고 물을 추가해주고 두반장으로 간을 해주었다.
덮밥이 아니라 안주로 먹을거라 전분을 넣지안고 국물처럼 만들어서 먹었다. 오늘 역시 계속해서 저녁까지 쭈~~~욱 먹기때문에 다음 안주를 준비했다.
아무런 간이 안되어있는 물고기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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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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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원문 링크 : 먹으로 떠나는 성주 장박 캠핑 부대찌개 마파 두부 항정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