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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벌거숭이 두더지쥐' 인간의 미래를 책임지다?

 못생긴 '벌거숭이 두더지쥐' 인간의 미래를 책임지다?

오늘은 화창한 토요일입니다. 오전에 잠깐 흐린듯 하더니 날씨가 확 좋아 졌네요^^ 인간의 미래를 책임지는 못생긴 '벌거숭이 두더지쥐' 동아프리카 땅속에 서식하는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동물중에 하나인 털이 없는 '벌거숭이 두더지쥐'의 놀라운 능력 때문에, 많은 과학자들이 인류의 미래를 위해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벌거숭이 두더지쥐는 약10센티미터 안팎에 작은 크기로 수십마리에서 수백마리가 모여 집단 생활을 하는 동물입니다. 사회를 구성해 생활하는 방식이 개미와 유사하다고 합니다.

여왕쥐만이 새끼를 낳고 나머지는 개미와 같이 분업화 되어 생활한다고 합니다. 또한 사는곳도 지하에서 개미집단과 같은 다양한 굴을 만들어 살고 있기 때문에, 사는 모습만 보면 거대 동물개미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별볼일 없어 보이는 동물이 왜 인류의 미래를 책임질 귀한 동물이 되었을까요. 첫째로 일반적인 쥐는 약 3년 정도 사는데 비해 벌거숭이 두더지쥐는 그보다 10배인 약 30년 정도 산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