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는 벌써 장마가 시작 되었다고 하네요. 습한 날씨 시작인듯 건강 조심들 하세요^^ 동양에서는 일반적으로 제사를 지내게 되면 향나무로 만들어진 향을 피웁니다.
한국에서 향을 피우며 제사를 지내는 것에 대해 어떤 사람들은 귀신을 부르는 것이라하며, 향을 싫어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향을 피우는 것에 대한 오해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향은 대다수 종교에서 피웁니다. 그 중에서도 나무향이나 나무에 생기는 송진같은 검이나 수지를 이용한 향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옛부터 신성한 향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래서 신께 제를 올리거나 조상님께 제사를 지낼 때에 그 신성함을 표현하는 하나의 행위였던 것이지, 단순히 귀신을 부르는 행위가 아니었던 것이죠. 동양에서는 대표적으로 향나무의 향을 사용하였고, 서양에서는 나무의 송진과 같은 검 종류인 프랑킨센스(유향)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미르(몰약) 이나 샌달우드와 같은 검 종류나 나무향을 이용하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향나무 및 샌달우드와 같은 ...
원문 링크 : 한국 제사 '향'이 귀신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