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인출책이라더니···檢 주범 이름도 몰라 검찰이 보이스피싱 인출책으로 지목해 법정에 세운 40대 직장인이 대법원까지 이어진 형사재판 끝에 무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사기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A(48)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이달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서울중앙지검이 수사한 일명 P씨 일당은 검찰 관계자를 사칭해 "대포통장 개설에 연루됐는지 확인한다"며 직접 돈을 송금받거나, 계좌정보 및 보안카드 번 www.asiae.co.kr https://v.daum.net/v/20171002110024367 추석 연휴 진화한 보이스피싱 사기 주의보..판결문으로 본 사기 유형은 사례1. 40대 회사원 A씨는 2015년 5월 보이스피싱 인출책으로 지목돼 체포된 이후 대법원까지 이어진 형사재판을 받다 지난해 3월 무죄로 풀려났다.
A씨가 ‘보이스피싱을 돕고 있다'고 인정할만한 증거가 없다는 게 재판부의 판단이었다. A씨는 “은행 거래실적을 쌓으면 낮은 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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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보이스피싱 무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