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마다 아이들과 신나는 추억 만들기에 진심인 아빠 단단대디입니다! 지난 주말 당진 시골집에 다녀와서 오후에 쉬고 있다가 아이들과 저녁 산책을 하기 위해 보라매공원으로 향했습니다.
항상 차를 타고 이동하다가 보라매공원에 야시장이 있다고 해서 맥주를 마실 수도 있으니 지하철을 타기로 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가는 것도 오랜만이라 괜히 설레더군요.
특히 보라매공원을 가기 위해 처음 타본 신림선은 정말이지 신세계였습니다! 앙증맞게 작은 경전철인데, 지하철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창문이 뻥 뚫려 있어서 마치 놀이 기구를 타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지하철 타고 다니는 걸 이렇게 좋아하다니. 조금 귀찮더라도 앞으로는 지하철 이용을 자주 해야 될 거 같네요 보라매공원의 특별한 유래 혹시 보라매공원에 왜 이렇게 비행기가 많은지 궁금하셨던 분들 계시나요?
보라매공원은 과거 공군사관학교가 있던 자리였다고 합니다. 1986년 공군사관학교가 청주로 이전하면서 이곳이 시민들을 위한 공...
원문 링크 : 아이들과 보라매공원 정원박람회에 가서 야시장 구경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