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 아이의 아빠이자, 오늘도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지갑을 여는 단단대디입니다.
보통 첫째 학원 가는 날은 제가 데려다주고 근처 카페에서 블로그 포스팅을 하며 제 개인 시간을 갖곤 하는데요. 이날은 와이프가 갑자기 야근을 하게 되어 둘째까지 데리고 출동하게 되었어요. 2시간이라는 긴 대기 시간, "그래!
오늘은 둘째랑 데이트나 하자!"라는 야심 찬 계획을 세웠죠. 1.
사라져가는 탕후루, 옥길동의 유일한 성지 데이트의 시작은 아이들의 영원한 소울푸드, 탕후루였습니다! 사실 요즘 유행이 조금 지나서인지 동네마다 있던 탕후루 집들이 하나둘 없어지고 있잖아요?
그런데 다행히 부천 옥길지구에는 아직 저희가 자주 가는 곳이 남아 있더라고요. 가게에 들어서니 요즘은 탕후루보다 '두바이쫀득쿠키'가 더 메인인 것처럼 보였어요.
하지만 우리 둘째는 단호합니다! 지난번에 두쫀쿠를 한입 먹어보고는 맛없다며 뱉어버린 전적이 있거든요.
역시 구관이 명관이죠? 이번에도 우리 둘째는 여러 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