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라면 어디든 든든한 단단대디입니다.
전날 에버랜드에서 에너지를 쏟아부었더니, 오늘은 온 가족이 느긋하게 늦잠을 자며 일요일 아침을 맞이했네요. 주말을 맞아 당진 본가에 내려왔는데, 그냥 집에만 있기는 아쉽죠?
그래서 오늘은 저희 본가에서 걸어서 갈 수 있을 만큼 가까운, 하지만 전국에서 찾아오는 명소인 '로드1950'에 다녀왔습니다. 산책 겸 브런치, 그리고 아이들의 최애 놀이인 모래놀이까지 즐기고 온 생생한 후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걷다 보니 도착! 로드1950 단지의 거대한 변화 당진 로드1950은 저희 집 근처라 평소에도 자주 지나치는 곳인데요.
올 때마다 그 규모가 커지는 걸 보며 정말 깜짝깜짝 놀라곤 합니다. 처음에는 멋진 미국 감성의 베이커리 카페로 시작했는데, 이제는 애견 카페, 쇼핑몰, 해산물 식당, 그리고 최근에는 펜션까지 들어섰더라고요.
예전에 사장님과 잠시 대화를 나눈 적이 있는데, 이곳을 단순한 카페가 아닌 '로드1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