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을옷장으로 돌아왔다 지난 가을에 나는 무엇을 사입혔는고 정리해보면서 겨울옷 쇼핑까지 고고싱 바나나제이 블라우스(S), 바나나제이 팬츠(S), 캉골키즈 가디건(100) 시댁 결혼식때 입혔던 착장이다 이날 저녁 급 추워져서 가디건까지 장착했었는데 조금 꼬질꼬질 해 보인다면 비까지 와서 흙바닥이 튀어서그렇다 이번 가을은 바나나제이에서 거진 다 쇼핑을 했었는데 바나나제이의 샤랄라하면서도 잔잔한 감성이 맘에들었다 거기에 캉골의 심플하면서도 봉봉한 질감의 가디건까지 내 눈에는 공주님이 따로없다 바나나제이 프릴티셔츠(XS), 바나나제이 베스트(S), 바나나제이 고쟁이팬츠(S) 아주 공주느낌이면서도 입었을때 편안하게끔 티셔츠와 바지세트로 사보았다 저 베스트는 색상이 여러가지인데 같은 색의 티셔츠와 매치한 저 코디가 내눈에 쏙 박혔다 아주 귀엽고 예쁘고 다했던 착장 바나나제이 블라우스(S), 키키모라 팬츠(S) 계속해서 나오는 바나나제이의 블라우스는 생략하고 키키모라는 작년에 샀던 바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