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종 임금은 조선의 제9대 국왕으로 관대함의 리더십으로 견제와 균형의 정치를 펼쳤던 현명한 군주로 '경국대전'을 완성하고 반포하여 법치국가 조선을 이룩하고 세종대왕과 더불어 태평성대를 구가한 조선 초기의 성군으로 칭송받고 있습니다. 성종 임금은 사실 정치권력의 타협으로 왕이 된 인물입니다.
조선은 건국 초기부터 치열한 정쟁의 과정을 겪었는데요. 성종이 즉위하던 시절은 사대부와 개혁파의 대립 그리고 왕권과 신권의 대립으로 벌어지는 정쟁 속에 태종에 이어 세조의 궁중 쿠데타를 거치면서 왕권이 확립되고 비로소 세상이 안정되어 가던 시기로 접어들 때였습니다.
성종 임금은 세조의 장남인 의경세자의 둘째 아들로 세조의 차장손 손자입니다. 아버지 의경세자가 젊은 나이에 요절하여 세조의 둘째 아들이 왕위를 계승했으니 그가 바로 예종인데요.
예종 또한 즉위 1년 만에 19세의 나이로 요절하고 말았습니다. 예종에게는 왕위 계승 서열 1위의 5살 원자가 있었고 예종의 형이었던 의경세자의 두 아들인 첫째...
원문 링크 : 조선 9대 성종 임금 - 관대함의 리더십으로 성군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