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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 전형필의 문화재 수집에 관한 명언

 간송 전형필의 문화재 수집에 관한 명언

간송(澗松) 전형필은 한국의 교육자이자 문화재 수집가입니다.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으로 유출되는 서화, 도자기, 불상, 석조물, 서적 등 우리의 문화재를 수집, 보존, 연구하며 문화로 나라를 지킨 위대한 수집가입니다.

국보 12점, 보물 32점, 서울시 지정문화재 4점 등 수많은 중요 문화재를 보유한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미술관인 '간송미술관'은 우리에게도 친숙한 이름인데요. 간송 전형필이 일제강점기 때 최초로 '보화각'을 설립하여 우리나라 문화재를 수집, 보존하기 시작한 것이 '한국민족미술연구소'와 '간송미술관'으로 개편되었고 2013년 간송미술문화재단이 설립되어 간송 전형필의 문화재 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있는 것입니다.

간송 전형필은 문화를 통해 우리 민족의 정신을 지키기 위해 전 재산과 전 인생을 쏟아부었던 문화독립운동가입니다. 간송 전형필은 1906년 7월 29일 10만 석 지기인 아버지 전영기와 어머니 밀양 박씨 사이의 2남 4녀 중 막내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이후 작은아버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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