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대사는 조선 중기의 승려이자 승장(僧將)입니다. 법명인 유정보다 당호인 사명당으로 더 유명한데요.
존경하는 뜻을 담아 '사명대사(泗溟大師)'라고 지칭합니다. 임진왜란이 터지자 승병들을 이끌고 의병장으로 활약하는가 하면 전쟁이 끝나고는 일본에 사신으로 가 평화 회담을 이끈 탁월한 협상가이기도 합니다.
승려의 몸으로 국난이 닥치자 의승을 이끌고 전공을 세웠으며 전후에는 대일 강화조약에 앞장서 공훈을 세웠으며 민족의식을 발현하는 데 크게 이바지한 위인입니다. 1544년 경상도 밀양에서 아버지 임수성과 어머니 달성 서씨의 차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스님이 되기 전 이름은 임응규였는데요.
어린 나이에 부모를 여의고 황악산 직지사에 들어가 신묵 화상의 가르침을 받아 승려가 되었고 유정이라는 이름도 얻었습니다. 신묵 스님이 참선하던 중 천왕문 옆에 서 있는 은행나무를 황룡이 휘감고 있는 환영을 보았다는데요.
기이하게 여겨 밖으로 나가 보니 천왕문 앞 돌 위에 한 소년이 잠들어 있는 모습을 발견했...
#
금강산유점사
#
직지사
#
임진왜란때승병장
#
위인명언
#
역사적일화
#
역사에서배우기
#
승병장
#
서산대사와사명대사
#
사명대사일본강화협상
#
사명대사이름
#
사명대사유묵
#
사명대사스승
#
사명대사사명
#
사명대사법명
#
사명대사가토기요마사담판
#
밀양표충사
#
마음이부자되는글
#
표충비
원문 링크 : 사명대사 유정의 업적과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