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정변은 고려 의종 24년 경인년 음력 8월 30일에 상장군 정중부와 휘하 장수 이의방,이고, 이의민 등 무신들이 보현원에서 일으킨 쿠데타입니다. 무신들의 주도로 일어난 정변으로 무신의 난이라고 부르고 정변이 일어난 해가 경인년이었기 때문에 경인의 난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정변의 주도적인 역할을 한 정중부의 이름을 따서 정중부의 난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경인년의 보현원 정변과 1173년 계사년에 일어난 김보당의 난을 합쳐 경계의 난이라고도 부릅니다. 1170년 이후 계속된 무신정권은 1270년 마지막 무신 집권자인 임유무가 살해당하기까지 100년간 지속되었습니다. 무신정변을 분기점으로 고려 시대 역사는 전기와 후기로 나누어진다고 할 만큼 한국사 전체에서도 손꼽힐만한 중대한 사건인데요.
무신정변이 비록 뺨 한대로 촉발되어 하룻밤 사이에 일어난 쿠데타였지만 결과적으로 100년에 달하는 무신들의 집권이라는 정치적 결과로 이어져 고려 문벌 귀족사회를 무너뜨리는 원인이 되었고 고려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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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무신정변 원인과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