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孫子兵法, The Art of War)은 동양에서 가장 위상이 높던 병법서들인 '무경칠서'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병서로 꼽힙니다. 공세와 세력 확대에 중점을 둔 병서로 춘추시대 오왕 합려를 섬기던 손무의 저작으로 여겨지는데요.
삼국시대 조조가 이를 다시 3권 13편으로 정리하고 주석을 달아 '손자약해'를 저술했는데 보통 '위무주손자(魏武註孫子)'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조가 새롭게 편제한 손자병법은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전쟁터의 용병술은 물론이고 국가 존망과 직결된 치국평천하의 통치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방략을 담고 있습니다.
역사를 통틀어 중국의 서적 중 손자병법만큼 많이 읽힌 책을 없다고 할 정도인데요. 백전백승이 최상이 아니라, 싸우지 않고 적을 굴복시키는 것이 최상이다.
百戰百勝 非善之善者也 不戰而屈人之兵 善之善者也 손자병법의 명언 현존하는 중국 최고의 병법서 손자병법은 조조와 마오쩌둥이 극찬하였고 우리나라에서는 조선시대 '역관초시'의 교재였으며 나폴레옹이 탐독할 만큼 ...
원문 링크 : 손자병법에 담긴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