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는 하얼빈 의거로 세 발의 총을 쏘아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함으로써 전 세계에 일본의 부당한 침략 사실을 알리고 우리나라가 처한 현실을 알린 민족의 영웅입니다. "한국인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죽었는가" 일본으로 넘겨져 조사를 받게 된 안중근 열사는 이토의 사망 소식을 듣고 이렇게 물었습니다.
"이토를 처단한 것은 자격으로 한 일이 아니다. 대한의군 참모 중장으로서의 일을 한 것"이라는 명언을 남기며 자신의 정당한 행위를 주장하는 당당함을 보여준 영웅입니다.
위대한 영웅으로 존경하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감사함으로 그를 기억하고 있지만 정작 우리는 안중근 열사가 순국한 지 100년이 넘도록 아직까지 의사의 유해조차 찾지 못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친일파 후손이 떵떵거리며 잘 사는 사이에 독립운동가 본인은 물론 그 후손들은 숨어 살고 가난에 찌들며 제대로 먹고 제대로 배우지도 못한 곤궁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하얼빈 의거 후 뤼순감옥에 수감된 안중근 의사는 1910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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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안중근 의사 자손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