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말이라고 하면 구한국(舊韓國) 즉 대한제국 말기라는 뜻으로 통상 조선시대가 막을 내린 시기를 가리키는 말로 1860년대 개화의 물살이 밀려오기 시작한 시간부터 대한제국이 멸망한 1910년까지의 혼란스럽고 비참한 사건들이 계속된 40년 기간을 말합니다. 구한말의 세월은 우리나라 역사에 있어서 가장 비극적이고 가슴 아픈 진통의 기간이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나라의 운명이 바람 앞의 촛불 같던 시절 그 시절에 조선과 조선인과 함께 하며 생사고락을 같이했던 일단의 서양인들이 있었으니 구한말 외국인 선교사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구한말 선교사들은 조선인들에게 등불 같은 존재였습니다.
고종 임금도 선교사들을 신뢰했고 선교사들은 백성들에게 글을 가르치고 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치료하며 생사고락을 같이 하기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백성들이 서양인 선교사들의 교육, 의료,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종교적 체험을 수용하기도 했고 서양 세력의 도움을 받아 나라를 근대화시키고 부국강병의 시대적 ...
원문 링크 : 조선 근대화에 앞장선 구한말 외국인 선교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