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암 이태준(李泰俊, 1883년 11월 21일~1921년 2월 10일) 열사는 대한제국 의사 출신으로 몽골의 슈바이처로 추앙받는 독립운동가입니다. 근현대 한몽 관계 수립의 일등 공신이라 할 수 있는 인물로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동의의국(同義醫局)을 세워 당시 몽골인의 70%가 걸렸다면 성병 치료에 힘을 썼고 몽골 마지막 칸이었던 보그드 칸의 주치의로 활동했으며 1919년 당시 몽골 최고 훈장이었던 '에르데니인 오치르'를 받았습니다.
이태준은 1883년 경상남도 함안에서 태어났습니다.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된 후 반식민지 상태로 전락한 조선의 현실을 보고 절망했던 그는 서울로 올라가 세브란스 병원인 '제중원' 앞에 있던 '김형제 상회'라는 곳에 취직을 하였습니다. 여기서 그는 독립운동가가 되는데 큰 영향을 준 '김필순'을 만나게 되는데요.
김필순은 우리나라 의사면허 1호를 가진 인물로 신민회에 가입하여 비밀리에 항일 독립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의 도움으로 이태준은 1907년 ...
원문 링크 : 몽골의 슈바이처 이태준 열사 업적과 명언